누렇고 끈적한 콧물이 계속 나오는데 축농증일까요?
류지연 원장 | 최종 수정 2026. 07. 22.
한 줄 답변
누런 콧물은 축농증에서 흔한 신호지만 그것만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. 코 안의 분비물과 통로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에 판단합니다.
축농증은 코 옆과 이마 안쪽의 빈 공간, 즉 부비동에 분비물이 고여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. 누런 콧물 외에도 코 뒤로 넘어가 목에 걸리는 느낌, 고개를 숙이면 무거워지는 이마와 광대 부위, 입 냄새와 가래 기침이 함께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
코막힘이 한쪽에 치우쳐 있는 것도 자주 보이는 신호입니다. 다만 이런 증상은 다른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온담은 비내시경으로 분비물의 색과 양, 어느 쪽 통로가 좁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. 같은 증상이라도 코 안의 모습이 다르면 치료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
축농증 (부비동염) 안내에서 원인과 치료 방향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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